○ 한국 바이오헬스 기업 6개사의 UAE 제약제조사 팸투어 지원 (9.26)
UAE지사는 한국 바이오헬스 기업과 의료기관의 중동·UAE 진출 확대를 위해 현지 제약사 방문 프로그램 및 보건당국과의 협력 논의를 연이어 추진했습니다. 9월 26일에는 주사우디대한민국대사관의 중소벤처기업 중동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UAE 현지 제약제조사 Microsynergy(두바이)와 ADCAN Pharma(아부다비)를 대상으로 한국 바이오헬스 및 의료기술 기업 6개사의 팸투어를 지원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AI 기반 희귀질환 신약개발, 맞춤형 화장품, 줄기세포 치료제, 신생아 유전체 진단 등 다양한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시설 견학을 통해 UAE 제약산업 환경과 시장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의약품 등록 절차, 레퍼런스 마켓, 제품 현지화 기준 등 실무 정보를 공유받으며 중동 시장 진입전략과 잠재 파트너십을 구체적으로 모색했습니다.
○ 경희대한방병원의 Zayed Herbal Center(ZHC) 진출 관련 DoH와의 2차 면담 성사 (10.23)
아울러 UAE지사는 경희대한방병원의 Zayed Herbal Center(ZHC)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아부다비보건부(DoH)와의 협력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실무회의에서는 경희대한방병원과 DoH 간 임상연구 펀딩, 한의약품 개발, 영어 임상 교육, 양한방 협진 시스템 등 주요 이슈를 둘러싼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조율하고, 양측 담당자 간 신속한 소통 채널을 마련했습니다.
DoH는 ZHC가 MoPA(대통령실) 산하에서 사업방향을 확정해 나갈 예정임을 밝히며, 경희대한방병원과의 임상·교육·연구 협력 의지를 명확히 했고, 이에 따라 10월 23일 2차 면담이 성사되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UAE지사는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과 의료기관의 중동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