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대표단은 지난 9월 26일(수) 아부다비 Burjeel Hospital에 방문했다. Burjeel Hospital 병원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및 서울대학교병원과 한국의료진 파견, 병원 IT 분야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아부다비 Burjeel Hospital은 중동 전역에 병원, 제약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Lifeline그룹의 상류층을 타겟으로 하는 고급병원으로 앞으로 한국의 의료기관 및 의료진들과 다양한 교류를 통한 업무 협력을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