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형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들은 라마단 기간에 금식을 하지 않아도 됨에도 불구하고 금식을 감행하는 환자들 때문에 전세계 의사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음
▪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는 5월 3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환자의 (금식에 대한) 의지는 존중되어야 하며, 안전한 금식을 돕는 의학적 조언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보고
▪ 1월 8일 발간된 ‘당뇨 연구와 임상 실습’ 저널에서 미국의 의사들은 무슬림 환자들의 금식 이유를 정신적 애착, 사회적 애착, 신체적 건강 그리고 이슬람 교리 준수 4가지로 분류했으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의사의 태도는 환자의 불평을 야기한다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