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 의료보험 의무화 제도 일환으로 2019년 1월부터 3개 종류의 암 질환 및 C형 간염 진단 및 치료가 보장될 예정임
▪ 두바이보건청 산하 두바이건강보험공단 고문 Saleh Al Hashimi는 의료보험증권 당 19디르함 추가 부과로 저소득 근로자 대상 암 진단 및 치료 비용을 보장할 수 있다며, 비용 절감을 위해 치료의학 대신 예방의학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힘
▪ 더불어 두바이는 세계보건기구 WHO의 2030년 C형 간염 퇴치 비전의 일환으로 현재 두바이 인구의 0.23%가 겪고 있는 C형 간염 진단과 치료를 보험 보장 내역에 포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