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레인 노동사회발전부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에서 민간 의료분야 850개 일자리 제공
▪ 850개 일자리 중 350개는 참여 의료기관 53개에서 제공되며 나머지 500개는 노동사회발전부 일자리 은행에서 제공
▪ 의료분야 취업 희망자에게는 취업 기회 뿐만 아니라 교육 기회도 제공됨
▪ 노동사회발전부 자밀 후마이단 장관은 이번 박람회가 3회째이며, 지난 2번의 박람회가 기술/전문직 및 보조직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이었다고 언급
▪ 자밀 후마이단 장관에 의하면 바레인의 의료분야는 빠르게 성장 중이며, 의료기관 증가에 따라 일자리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