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르단 정부는 의료관광 목적으로 요르단을 방문하는 외국인 대상 비자 규정 완화와 관련된 내용을 5월 16일 발표했으며 이는 즉시 시행된다고 밝힘
▪ 완화된 규정에 따르면 외국인은 내무부 ,외교 공관, 항공사 웹사이트 등에서 해당 비자를 신청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3개월 혹은 6개월임
▪ 민간병원협회장 포지 함무리는 이번 비자 규정 개정을 통해 외국인 환자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의료관광 활성화를 통해 다른 분야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