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르단 약사협회(JPhA)가 약사 면허를 사고 파는 불법 행위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

▪ 약사협회장 제이드 킬라니는 요르단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국가 경제와 의약업계의 낮은 고용률이 이러한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고 언급

▪ 불법 면허 거래 및 차용은 여러 법규를 위반하는 행위이며 이를 위반하는 약사는 징역형에 처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