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 사우디 첫 번째 정부-민간 합작(Public Private Partnership) 헬스케어 프로젝트를 위한 국내외 파트너 모집 발표
▪ 프로젝트 목적은 리야드 지역 다수 병원에 방사선학 및 의료 영상 기술을 보급하는 것이며 관심 기업은 7월1일까지 입찰 참여 의사를 표명해야 함
▪ 보건부는 정부-민간 합작 사업의 첫걸음이 될 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사우디 헬스케어 수준 향상을 위해 민간부문의 역할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 내다봄
▪ 리서치 업체들에 의하면 사우디는 2020년까지 3,700명의 의사가 추가로 필요하며, 병상 18,400개가 추가되어야 하는 등 보건의료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