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의료서비스] 바레인, 자국 최초 민간 재활 센터 개원 예정

바레인으로서는 최초인 재활 센터의 개원을 통해 과부화 상태인 공공병원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

재활 센터는 2천만불 규모의 킴스 바레인 병원 내에 있으며, 움 알 하삼에 위치한 이 병원은 내년 여름에 개원 예정임

재활 센터의 운영은 유럽계 의료기관 클리니아(Clinea)가 맡았으며, 킴스 바레인 헬스케어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될 예정임

Ministry of Health website


Saudi Arabia

UAE

Qatar

Bahrain

Oman

Kuwait

Iraq

Iran

Egyp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