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 압둘라 2세 펀드 개발(KAFD)’에 따르면 요르단의 한 연구원이 개인이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방암 초기 발견 의료기기를 개발
▪ 연구원 타스님 하라히샤는 과학기술의 혁신이 지역사회에 유방암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언급
▪ KAFD의 지원으로 응용과학 연구 프로젝트의 결실을 맺은 연구원 하라히샤의 의료기기는 생체검사 없이 초기에 유방암을 발견할 수 있도록 고안
▪ 연구원 하라히샤는 이 작은 기기가 여성이 집에서 혼자서도 자가진단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굉장히 쉽고 시간을 아끼며, 막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해준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