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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정책] 사우디아라비아, 의료민영화 속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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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경제발전자문위원회가 석유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민간의 경제기여도를 높이는 정책안을 통과시킨 후국가민영화센터는 병원담수 플랜트공립학교 등을 민영화하여 향후 2년간 최대 40리얄(미화 100억 달러)의 세입을 창출하는 계획을 발표하였음

 

민영화의 전조로 비영리기관인 리야드의 킹 파이살 전문병원의 합병이 거론되고 있으며이외의 다른 병원들은 민간운영기관이 인수하는 방식으로 민영화가 진행될 것이며더불어 추가의 메디컬시티, 1차 의료기관 조성과 기존 의료서비스 개선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민영화할 방안임

 

지금까지 100개 이상의 민영화 계획이 사우디의 10개 정부 부처에서 파악되었고, 2030년까지 민영화를 통해 미화 500~600억 달러의 세입창출과 현재 GDP의 40%차지하는 민간비율을 60%까지 끌어올릴 계획임

Ministry of Health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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