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아라비아는 오는 28일(토) WHO 세계 간염의 날을 기념하며 간염 근절을 위한 광범위한 캠페인을 공개하였으며, 사우디 보건부는 매년 1만명의 환자를 치료해 2030년까지 C형 간염 근절을 계획하고 있음
▪ 사우디 보건부 2016년부터 10개의 도시에서 C형 간염 인식 운동 ‘Etmaen’을 실시하였으며, 이 캠페인의 두 번째 단계로 교육, 검진, 진단, 치료에 집중할 것임
▪ 사우디 보건부는 올해 10만 건의 간염 검사를 시행할 것이며, 간염 치료 의료기관을 기존의 25개 병원에서 48개로 늘리는 중임 ▪제약회사 AbbVie는 사우디 보건부와 협력하여 의료진 대상 C형 간염 진단, 치료 교육과 간질환 진단 세션을 운영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