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UAE 보건예방부는 발달장애, 뇌성마비, 파키슨 증후군을 앓는 아동 및 균형 장애, 중풍 환자 대상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가상현실 재활 물리치료 기술 도입 계획을 발표함
▪UAE 보건예방부 병원부서 차관보 요서프 모하마다 알 서칼은 이 같은 의료서비스 분야에 가상현실 기술 도입은 UAE AI 전략의 일환이며, UAE 센테니얼 2071의 목표 달성을 위해 2031년까지 AI를 활용한 서비스 및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의 시행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힘
▪AI를 활용한 가상현실 재활 물리치료는 환자들이 집에서 완전한 치료 받을 수 있는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고, 치료의 진도를 측정 및 결과를 평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