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레인 아라비안걸프대학(AGU:Arabian Gulf University)에 따르면 2억 6,600만 달러 규모의 메디컬시티 건설 준비 작업이 완료 단계에 있음
▪ 사우디아라비아 선왕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는 바레인에 2억 6,600만 달러 투자를 통한 아라비안걸프대학 부속 메디컬시티 설립을 지시했으며, 바레인 국왕 하마드 빈 이사 알 칼리파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수도 마나마 남쪽 지역 100만 평방미터 대지를 기부하였음
▪ 이 대형 프로젝트는 300병상 규모로 종합 외래 클리닉, 15개 수술실 및 당뇨, 비만, 암, 심혈관 질환 중심의 임상연구센터를 갖출 것임
▪ 아라비안걸프대학 총장 칼리드 압둘 라흐만 알 오할리는 메디컬시티 건설 시공 계약자 공고를 포함한 2단계에 진입할 준비가 되었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 목표를 성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