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3일(수), 아부다비 내 2,000개 이상의 공공 및 민간 의료기관 환자 기록을 통합 및 공유할 수 있는 ‘Malafi’데이터베이스 시스템 도입이 발표됨
▪ 아부다비 정부는 이 시스템을 통해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과 더불어 오진 처방 및 중복 검사를 줄이고, 정부차원의 만성질환 관리 및 감독과 전염예방을 위한 응급응답시스템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함
▪ 이 시스템은 아부다비보건청과 무바달라 산하 Injazat Data Systems社가 협력 운영하며, 금년 말까지 아부다비 내 전 공공 및 민간 의료기관에 도입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