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르단 국무총리 오마르 라자즈는 요르단 국왕 압둘라의 2월 이라크 방문은 역사적인 순간이었으며, 이로 인해 양국간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기대된다고 언급.
▪ 요르단 매체 페트라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세계 경제 포럼의 양국의 협력과 미래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라크 의료 섹터의 재건과 관련해 양국이 협력할 것을 동의했다고 보도.
▪ 이라크 의료 협회장 압둘 아미르 후세인은 테러리스트에 의해 파괴된 공공 의료 시설을 중심으로 재건을 진행할 것이며, 병원, 의료 센터 등의 설립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