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아부다비지사(지사장 이영호)는 9월 11일(수) Lifeline Healthcare Group 대표단들을 서울대학교병원에 초청하고 한국 임상시험센터를 소개하여 중동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Burjeel Hospital, Lifeline Hospital 등 다수의 병원 및 제약공장을 소유하고 있는 UAE 최대 의료그룹 Lifeline Healthcare의 대표 Shamsheer Parambath는 서울대학병원 프리젠테이션 이후 한국의 높은 기술력에 감탄하였고 추후 임상시험센터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대학병원과 공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