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르자 통치자 셰이크 술탄 빈 무함마드 알 카시미 박사는 힘찬병원-샤르자대학병원 척추관절센터 개원을 선언
▪ 지난 2018년 11월 운영이 시작된 힘찬병원 센터는 최신 장비와 전문화된 물리치료/재활 시설로 UAE와 주변 국가에서 중앙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
▪ 샤르자 보건청장이자 샤르자 대학병원 이사장인 압둘라 알리 알 마히얀은 샤르자가 보건의료 분야의 국제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갔으며, 이번 한국의 최고 수준 의료진과 함께하게 된 것은 큰 성과라고 밝힘
▪ 이번 개원식에는 UAE 측 샤르자 대학병원 부이사장 압델아지즈 사에드 알 므헤이리 박사와 병원장 알리 오바이드 알 알리 박사, 한국 측 힘찬병원장 이찬수 박사와 상원의료재단장 박영혜 박사 등이 참석
▪ 2018년 11월 운영 이래 힘찬병원 척추관절센터는 229건의 수술을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