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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우디, 보건의료시스템 전수 협약 체결


 [의료관광신문= 진주원 기자]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보건의료시수템 전수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9일 메디컬코리아 컨퍼런스에 진영 보건복지부장관과 압둘라 알 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6개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사항'에 관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력키로 한 6개 분야는 △의료기관간 쌍둥이 프로젝트 △병원 설계 및 건립  △의료인 교육,연수 프로그램  △의료진 방문 및 전문가 상호방문 △보건의료 R&D 및 의료기술 이전  △의료 정보기술 등이다. 한국의 보건의료시스템을 전수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은 2012년 2월 한-사우디간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시행계획서'를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1년간 양국 보건부 대표단, 의료기관 관계자 등의 협력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압둘라 알 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장관은 한국의료에 대해 한국 의료진들이 국제 경쟁력에 맞설 경험과 실력을 가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의료진들이 R&D에 열정을 가지고 있고, 이것이 한국 의료의 발전을 가져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의료기술 또한 선진화, 환자에 대한 배려가 좋다며, 사우디에도 도입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진영 장관은 한국이 고속성장에 중동,사우디 협력이 중요한 기여를 했다며, 보건의료분야 협력 또한 양국의 보건 증진을 위해 큰 기회라고 말했다.

  협약은 한국의 의료시스템을 사우디아라비아에 그대로 전수해 현지의 보건의료시스템을 발전시키는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6개 분야 이전에 대해서는 사우디 보건부 산하 킹파드 왕립병원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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