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11일(월), UAE 샤르자대학은 한국 힘찬병원과 힘찬-샤르자대학병원 척추·관절 센터 개원을 발표하였음
▪ 샤르자대학은 앞으로 AI를 접목한 로보틱스 및 내시경을 활용한 최소침습 수술 도입과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재활센터를 운영할 예정임
▪ 사르자대학병원 CEO 알리 오베이드 알 알리 박사는 힘참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샤르자대학병원이 UAE와 중동 내에서 척추·관절 관련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의료혁신의 허브로 변모할 것이라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