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만 보건부 아흐메드 알 사이디 박사는 살랄라, 수와이크, 하사브 지역에 3건의 신규 병원 설립이 시작되었으며 총 투자 규모는 약 2억 6,900만 오마니 리얄 (한화 7천 900억)이라 밝혔음
▪ 한화 약 3천 970억이 투자되는 살라라의 New Sultan Qaboos 병원은 700병상 규모로 소아과, 화상병동, 집중치료실 등이 들어설 예정임
▪ 수와이크 병원은 지상 3층 200병동 규모로 한화 약 870억이 투자되며, 하사브의 병원은 가장 작은 규모로 통원 클리닉 20여개 150병상 규모로 약 645억이 투자될 예정